원본 확인 · 복사 사용 안내
원본 사진을 복사할 때 이름보다 먼저 확인할 것
파일 개수·용량·열기 확인을 함께 사용해 복사 누락을 찾는 방법입니다.
비슷한 파일명은 같은 사진을 뜻하지 않습니다
여행 폴더에 IMG_0123.jpg가 두 개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휴대폰을 바꾸거나 카메라의 번호가 다시 시작되면 서로 다른 사진이 같은 이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름만 보고 하나를 지우면 다시 구할 수 없는 장면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름이 달라도 내용이 같은 복사본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본이 있는 폴더를 그대로 두고 새 대상 폴더를 만드세요. 예를 들어 원본과 복사 대상의 이름을 각각 ‘여행_원본’과 ‘여행_복사확인전’으로 구분하면 작업 중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확인을 마치기 전에는 정리와 삭제를 함께 진행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개수와 전체 크기로 빠진 파일을 찾습니다
원본 120개를 선택했는데 대상에 119개만 있다면 먼저 누락을 찾아야 합니다. 개수가 같아도 파일 하나가 비었거나 다른 파일로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전체 용량과 개별 크기도 함께 확인합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숫자는 보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성공을 보장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원본사진노트에서 내려받은 목록에 파일 이름과 크기를 남기고 대상 폴더와 대조해 보세요. 같은 이름이 겹치면 자동 덮어쓰기부터 선택하지 말고, 파일 크기와 실제 모습을 먼저 확인하세요. 폴더를 옮긴 뒤 목록을 다시 만들면 어느 시점의 보관본인지 구분하기도 편합니다.
복사가 끝났다는 표시 이후의 확인
대상 폴더에서 처음·중간·마지막 사진과 중요한 사진을 직접 열어보세요. 미리보기만 확인하기보다 자주 사용하는 사진 프로그램으로 열어 확대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을 함께 옮겼다면 시작 화면뿐 아니라 중간 구간 재생도 확인하세요.
체크섬은 필요할 때 더 엄밀하게 파일을 비교하는 보조 방법입니다. 원본과 복사본의 SHA-256이 다르면 바이트가 다른 것이므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체크섬 목록만 별도로 저장해 두고 사진 복사본을 만들지 않았다면 복구 수단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실제 파일과 목록을 함께 관리하세요.
직접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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